[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오는 26일 시청자 권익 증진과 방송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을 위한 '시청자 권익 지원사업'의 설명회를 진행한다.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오후 2시, 방송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오후 4시에 각각 열리며 행사장은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KCA 본사 14층 세미나실이다.
KCA는 시청자의 권익 증진과 방송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을 위해 올해 ▲방송소외계층 방송접근권보장사업 1억4200만원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사업 39억3700만원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제작 지원사업 10억9800만원 ▲미디어교육 지원사업 1억7000만원 ▲시청자 권익증진활동 지원사업 2억4000만원 등 총 56억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모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사업자 선정과 보조금 교부가 이뤄진다. 이 사업에는 56억원이 배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ca.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2142-4445∼4448)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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