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DMTN이 카리스마를 발산, 여심을 뒤흔들었다.
DMTN은 22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을 열창했다. 흰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우수 어린 남자로 변신,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곡 '세이프티 존'은 전작 '이.알(E.R)'을 함께 했던 2012년 최고의 프로듀서팀 이단 옆차기의 2013년 포문을 여는 야심작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엔블루, 샤이니, 씨스타19, 김태우, 문희준, 허각, 레인보우, B.A.P, 알리, DMTN,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팬텀, 마이네임, 톡식, 빅스, 디셈버 DK, 다소니, 아이콘보이즈, 스피드, 익사이트 등이 출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