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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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한국관광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지방해양항만청, 여수시, 광양시는 22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중국 암웨이(Amway) 크루즈관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크루즈선 승객에 대한 관광 상륙허가제 출입국관리법을 보완해 3월부터 중국 관광객들이 크루즈선을 이용해 입국할 경우 무비자로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병규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이상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준영 전남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이호경 여수부시장.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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