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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21일 인천 송도동 쉐라톤인천호텔에서 개최한 '협력사의 날' 행사에서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총괄사장(왼쪽 세번째)과 임원진 및 협력사 대표들이 각 사의 비전을 써넣은 퍼즐 조각을 맞추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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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2.21 15:13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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