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스, 4월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스가 오는 4월 개최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1일 서울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넥센과 조인식을 갖고 4월19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에서 대회를 연다고 전했다. 총상금 규모는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다. 국산 타이어와 골프공 제조업체다. 강호찬 넥센 사장은 "지난해 프리미엄 브랜드 '세인트나인'을 출시하면서 국내 골프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정규투어 개최를 통해 골프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