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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KT&G는 남성잡지 맥심(MAXIM)과 디자인 합작을 통해 만든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을 약 4주간 100만갑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블랙과 레드컬러를 사용한 강렬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저타르이지만 진한 맛을 내는 '더원 임팩트'의 특성을 강조했으며 제품 전후면에 맥심매거진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배치해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살렸다.
KT&G 관계자는 "자제 조사결과 더원 임팩트의 주 소비자층은 20~30대 남성흡연자"라며 "이번 맥심잡지와 콜라보레이션이 대학가 등 젊은층 지역에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은 종전과 같은 갑당 25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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