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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샘표식품은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무지방 발사믹 드레싱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발사믹 드레싱은 국내 샐러드용 소스 제품 중 최저 칼로리(1회 제공량 기준 20kcal)로 지방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제로(0)이다. 또한 합성보존료와 합성감미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함을 더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이탈리아 모데나산 발사믹 비네거와 레몬즙으로 맛을 내 발사믹 고유의 상큼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김효은 폰타나 PM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샐러드를 한 끼 식사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폰타나 무지방 발사믹 드레싱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의 대형마트나 샘표 온라인 쇼핑몰(http://shop.sempio.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5g 1병에 385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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