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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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은 일곡동 창조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오는 3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망줍기 등 전래놀이를 배우는 일곡동 일곡두레마을 주민협의회 '엄마 전래 놀이단’ 과정을 운영한다.
놀이단에 참여한 여성들이 빗자루, 낙하산, 도깨비뿔 등 실뜨기를 이용한 놀이를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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