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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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청장 송광운)은 취업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5일 운암동에 새로 개장한 자활사업 복합매장에서 주민들이 유기농 농수산물과 우리밀 쿠키, 공정무역커피 등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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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2.17 12:1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청(청장 송광운)은 취업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5일 운암동에 새로 개장한 자활사업 복합매장에서 주민들이 유기농 농수산물과 우리밀 쿠키, 공정무역커피 등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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