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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20일 경칩을 앞두고 2013년 봄·여름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올해 선글라스의 '레트로 빈티지'스타일로 빈티지한 프레임과 클래식한 모양과 크기의 렌즈로 디자인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고 햇볕이 강해지면서 패션리더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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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3.02.20 15:18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20일 경칩을 앞두고 2013년 봄·여름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올해 선글라스의 '레트로 빈티지'스타일로 빈티지한 프레임과 클래식한 모양과 크기의 렌즈로 디자인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고 햇볕이 강해지면서 패션리더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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