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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주택협회는 20일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2013년도 1차 이사회를 개최,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3월29일로 임기 만료되는 회장직에 박창민 현 회장을 재추대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박 회장은 전임 김종인 회장 직무대행의 후임으로 지난해 3월22일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된 후 1년 동안 주택협회를 이끌어왔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2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정식 선출되며,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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