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당선인, 환시 구두개입 "우리 기업 손해보지 않도록 대응"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오전 무역협회 임원단과 만나 "환율 안정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손해보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주요국의 돈살포, 특히 엔저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시장의 관심이 높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