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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택시 운행 전면 중단이 예고됐던 20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택시업계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며 하루 동안 전면 운행 중단을 선언했지만, 택시들의 참여율이 높지 않아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행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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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2.20 11:5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택시 운행 전면 중단이 예고됐던 20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택시업계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며 하루 동안 전면 운행 중단을 선언했지만, 택시들의 참여율이 높지 않아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행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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