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우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적자를 지속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27분 현재 신우는 전일대비 32원(3.44%) 내린 9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우는 전일 장종료 공시를 통해 지난해 50억8884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04억2220만원으로 전년대비 12.5% 감소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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