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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레게머리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담비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송이의 작품 레게머리 내스케이트보드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어깨가 노출된 튜브톱 원피스에 머리카락을 땋은 레게 머리를 했다. 여기에 목의 액세서리로 아프리카 여인들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손담비 이국적이다". "레게머리 하니까 더 섹시한 손담비", "화보 촬영 중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tvN 5부작 드라마 '플레이 가이드'에서 의뢰인들의 연애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연애전문회사 러브 에이전트의 CEO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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