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최윤 아프로파이낸셜 회장(왼쪽 6번째)과 8기 장학생들은 16일 2013년 제8기 장학증서 수여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66,0";$no="20130219134926164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프로 파이낸셜그룹(계열사 러시앤캐시)이 출연한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지난 16일 강원도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013년도 상반기 워크샵 및 제8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공개모집 및 학교추천을 통해 대학원생 6명, 대학생 25명, 북한동포 학생 7명, 재일동포 학생 7명동 총 45명을 선발했다. 중국동포 장학생, 미국동포 장학생, 원아시아클럽, 천진 재경대학교 및 몽골국립대학교의 장학생은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 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 겸 겸 아프로에프지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투자하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지난해 약 30억원을 기부, 500명의 대학생에게 2학기 장학금 전액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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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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