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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푸마골프가 지난 15일 세계 첫 통합매장(사진)을 한국에 오픈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다. 푸마골프와 코브라골프, 클럽퍼포먼스 스튜디오, 고객지원실 등 총 3개 층으로 구성됐다. 2층의 피팅센터는 특히 프로선수들의 피팅을 전담하는 전문 피터들이 상주해 아마추어골퍼들에게도 최신 측정장비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비에 로란스 대표는 "한국 골프시장은 세계에서 주목할 정도의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통합매장에서 브라골프와 푸마골프의 시너지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obrapumagolf)를 통해 피팅체험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클럽 측정을 무료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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