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은 15일부터 1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 춘계 소비재 전시회 (Ambiente2013)에 참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3단 주름과학의 프리미엄 라인 가우퍼를 비롯 한국 고유의 전통 문양과 아름다운 색감을 살린 오반세라믹 등 PN풍년의 대표 압력솥과 냄비, 프라이팬을 전시한다.
2013년 본격적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선 PN풍년은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미팅 및 글로벌 트렌드 파악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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