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15일부터 닷새간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프랑크푸르트 춘계 소비재 전시회'(Ambiente2013)에 참가한다.
PN풍년은 이 자리에서 혁신적인 3단 주름과학의 프리미엄 라인 가우퍼를 비롯해 오반세라믹 등 PN풍년의 대표 압력솥과 냄비, 프라이팬을 전시한다. 이 전시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들과 미팅을 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PN풍년은 지난 1954년 설립 이래 국내 압력솥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혜정 기자 park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혜정 기자 parky@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