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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인류의 삶에 필수 불가결한 전기와 물을 공급하며 지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미션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열심히 일하기 바란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신입사원 180여명과 대화를 갖고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5일 경남 창원에서 신입사원 및 가족들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밀리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 부회장은 신입사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
두산중공업은 신입사원의 애사심을 높이고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패밀리데이 행사를 갖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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