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LG CNS(대표 김대훈)가 부산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주목 받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부산이라는 최적의 입지조건에 LG CNS의 기술력이 결합돼 완성됐으며 연면적 3만2321㎡(9777평), 지상 5층 규모다. 이는 축구경기장 5개에 해당하는 연면적으로 7만2000대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다.
AD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