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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이다해, 헝가리 한복판서 유연성 과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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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이다해, 헝가리 한복판서 유연성 과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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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KBS2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 중인 이다해가 헝가리 한복판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아이리스2’ 3회의 한 장면으로 아이리스와의 대적에 맞서기 위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이른 아침부터 운동에 한창인 수연(이다해 분)의 모습을 담은 것.


민무늬의 검은 트레이닝복에도 우월한 핏을 자랑하는 이다해의 이기적 몸매와 미모, 머리 위로 쭉 뻗은 다리는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백산(김영철 분)이 암시했던 아이리스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게 될 ‘이다해표 액션’에 대한 기대 역시 고조시키고 있다.


이다해는 “시청자들에게 액션 장면이 ‘연기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몸에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연습했다”고 하면서 “지금은 전담 트레이너가 없어도 스스로 연습하는 시간을 가질만큼 습관이 되었다”고 전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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