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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50억원 규모 공공건축물사업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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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배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시민편의증진…장애인 스포츠 및 종합복지센터, 제3봉안당 건립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올해 650억원 규모의 공공건축물사업을 발주한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펼칠 공공건축물사업은 시민편의시설 확충과 복지증진 관련시설 45곳(650억원 규모)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쯤 늘었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 스포츠 및 종합복지센터 건립 ▲장례시설 확충에 따른 제3봉안당 건립 ▲시민건강증진에 필요한 도시보건지소 신축 ▲오는 10월 열릴 공예비엔날레행사를 위한 건축·전기·소방시설 보강공사 등이다.


또 ▲금속활자 주조와 교육을 위한 전수관·전시관 ▲청주광역소각시설 증설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이뤄진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 재래시장상인들을 위해 청주북부시장 등 재래시장 5곳의 아케이드 전면교체, 보수, 주차시설 늘리기에도 나선다.


신철연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장은 “공공건축물사업들의 빠른 발주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재래시장상인, 장애인 등의 복지혜택과 건강증진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별 금액, 발주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043-200-2791)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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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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