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한 직원이 전화를 받고 있다.
한편 통일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163명이 체류하는 개성공단에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2.12 17:14
한편 통일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163명이 체류하는 개성공단에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