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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직원들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한편 통일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163명이 체류하는 개성공단에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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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2.12 17:10
한편 통일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163명이 체류하는 개성공단에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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