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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둔 8일 오전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도로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가 짧아 8일 오전 10시 부터 교통체증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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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2.08 09:33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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