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NHN이 분사설, 세무조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등 겹악재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1시24분 현재 NHN은 전날대비 7000원(3.02%) 떨어진 22만4500원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하락세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UBS, C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NHN이 자사주 처분 공시를 뒤늦게 했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또 모바일 부문이 분사될 것이란 소식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다는 보도가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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