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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를 출시했다.
헬스케어펀드는 국내 상장된 의료 및 건강 관련 주식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고령화와 소득 증가에 따라 헬스케어 관련 지출이 증가하며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종류A 기준 1.0% 이내 선취판매수수료가 있으며(종류C 없음), 총보수는 연 1.47%(종류C 연 2.07%)다. 가입 종류에 따라 환매수수료가 있다. 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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