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코멕스산업은 중국 북경에 1호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북경 최신식 쇼핑몰인 미래광장 안에 입점한 코멕스 1호점은 밀폐용기, 물통, 도마, 아이스박스 등 약 60여 종의 코멕스 제품을 단독 판매하며, 주요 타겟층은 주부들이다.
코멕스산업은 지난해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공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해 8월 '북경 국제 기프트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별 딜러 발굴에 성공했다. 작년 코멕스산업의 해외 수출은 190억원 규모다.
코멕스산업 관계자는 "중국 코멕스 1호점 개장은 향후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을 일으키며 발전해 나아갈 토대를 마련하는 시발점"이라며 "향후 3년내 중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50개 매장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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