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은 5일 진행된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주당 9400원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2013년 현금배당은 전년과 같은 규모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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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3.02.05 16:3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은 5일 진행된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주당 9400원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2013년 현금배당은 전년과 같은 규모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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