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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을 앞두고 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한은 관계자들이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해 13조1000억원 보다 25% 늘어난 16조4000억원을 지원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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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2.05 15: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을 앞두고 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한은 관계자들이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해 13조1000억원 보다 25% 늘어난 16조4000억원을 지원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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