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영주]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
AD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설날을 맞아 목포시 및 서남권 9개 군의 25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최근 목포종합사회복지관과 성덕원(사진), 무안 에덴원 등 불우시설 노인들과 어린이들을 만나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김 회장은 “지역 경기가 매우 침체돼 기업들의 불우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이 예전보다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과 꿈을 갖고 생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매년 설, 추석, 연말연시에 불우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오영주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