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의 4회 게스트는 전 농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 우지원, 방송인 하하, 가수 문희준, 남성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등장한다.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는 '슬램덩크'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슬램덩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는 이들은 '달빛프린스' 최초로 만화책을 들고 퀴즈에 도전한다. 24권에 달하는 장편만화로 이뤄지는 토크는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달빛프린스'의 제작진은 "'슬램덩크'는 우리시대의 상징적인 만화였다. 특히 한 세대를 아우르는 긴 시간 동안 연재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책"이라며 "처음 정용화씨가 '슬램덩크'를 선정했고, 이에 자료를 모으던 중 다양한 연령대의 게스트도 가능할 거라는 생각에 섭외를 했는데 모두들 흔쾌히 출연을 확정해줘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는 모두 '슬램덩크'의 팬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이들 모두 팀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책을 두고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하기에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우지원, 하하, 문의준, 정용화가 출연하는 '달빛프린스'는 오는 6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12일 오후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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