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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육군 52사단 211연대 소속의 서관표 1대대장 외 100명의 군인이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남구 학동로 주변 제설작업을 도와주었다.
이날 군부대는 학동로 주변 총 7.5㎞ 구간의 버스, 택시 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등 주변 잔설을 제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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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3.02.05 06:5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육군 52사단 211연대 소속의 서관표 1대대장 외 100명의 군인이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남구 학동로 주변 제설작업을 도와주었다.
이날 군부대는 학동로 주변 총 7.5㎞ 구간의 버스, 택시 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등 주변 잔설을 제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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