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화홀딩스는 조직개편을 통한 책임경영강화를 위해 이병언, 김홍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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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02.04 17:44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화홀딩스는 조직개편을 통한 책임경영강화를 위해 이병언, 김홍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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