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 사업본부장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내에 애플 iOS용 모바일 BTV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하고 있다"며 "인기 채널을 비롯해 콘텐츠를 보다 다양화해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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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3.02.04 16:4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 사업본부장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내에 애플 iOS용 모바일 BTV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하고 있다"며 "인기 채널을 비롯해 콘텐츠를 보다 다양화해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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