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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013년 유통소비 환경은 국내외 경기측면, 규제측면 모두에서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S리테일의 주력 사업인 편의점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힘입어 지속적인 고성장을 보여 주고 있다. 올해 GS리테일은 편의점 가맹희망자의 증가로 700여개 이상의 신규 점포를 꾸준히 오픈해 전년대비 13% 성장한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비수기였던 지난 4분기, GS리테일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1조 983억원, 영업이익은 37.8%나 증가한 29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회계변경 전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59%나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1) 외형성장 및 상품믹스 개선에 의한 소싱력 강화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2) 2012년 진행된 부진사업 효율화로 인해 판관비 절감이 예상돼 전년보다 16% 성장한 16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회계변경 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19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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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지주
-BS금융지주는 높은 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에서 관리됨에 따라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여 왔다. 향후에는 높은 성장 이후의 후유증이 나타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현재 까지는 높은 성장 후유증의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된다.
-연중 자산 성장 목표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4분기 자산 성장에 대한 속도 조절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순이자마진 하락 요인으로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평가손이 있었지만 소폭에 그침에 따라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판관비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충당금전입액은 연말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노력 등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국제회계기준(IFRS) 개별 기준 4Q12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6%, 전년동기 대비 49.1% 증가한 2355원을 기록하였다. TV BLU(Back Light Unit) 매출액이 대부분이던 3Q10 2770억원에 이은 두번째 최대 매출액이다. 조명 매출액 증가의 영향이다. 4Q12의 순수 조명 매출액은 777억원으로 3Q12에 기록했던 최고 매출액을 다시 경신했다. 이로 인해 조명 매출액(순수조명+자동차+가전) 비중은 49%로 50%에 근접하였다. 수익성 높은 조명 매출액 비중 증가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1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돼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3% 증가한 2432억원,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117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4.8%로 4Q12에 이어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조명 제품 특성상 꾸준한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LED 산업은 TV BLU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국내 LED 업체는 TV BLU 매출액 비중이 70%가 넘으면서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서울반도체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조명 매출액 증가에 성공하고 있다.
-미국의 LED 조명 확산, 중국의 LED 조명 보조금 지급 및 일본의 LED 조명 매출액 증가 움직임으로 LED 조명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서울반도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는 2만9000에서 3만3900원으로 16.9% 상향 조정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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