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이 독특한 감성을 선사했다.
슈퍼주니어-M은 2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으로 팬들을 만났다. 검은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완벽한 군무와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7일, 한국, 중국, 대만 등 각종 로컬 음악 사이트 및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슈퍼주니어-M 정규 2집 '브레이크 다운'은 중국어로 가창한 앨범으로써는 이례적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씨스타19, 씨엔블루, 투윤, 보이프렌드, 제아, 빅스, 포맨, DMTN, 나인뮤지스, 에릭남, 팬텀, 스피드, 헬로비너스, 미스터 미스터 등이 출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