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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1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해 모은 헌혈증 2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 및 만성신부전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 보다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적 파트너십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직원 전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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