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판매량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라 전월 대비 22.1% 감소하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단, K3, K7 등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6% 늘었다. 지난해에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어 올해 근무일수 증가가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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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판매량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라 전월 대비 22.1% 감소하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단, K3, K7 등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6% 늘었다. 지난해에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어 올해 근무일수 증가가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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