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농협증권 분당지점은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지점 객장에서 ‘세무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법개정에 따른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를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이에 따른 전세전략을 소개한다.
증권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과세 및 분리과세 상품, 금융재산을 통한 증여의 효익 등을 설명하고, 지역건강보험료의 부과체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투자자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단위 농협 등에서 가입 가능한 비과세상품들도 소개한다. 즉석에서 한정된 고객을 선발해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증권 분당지점(031-781-6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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