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31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레블레이션 에너지의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해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는 지난해 8월 31일 본계약을 체결한 뒤 그해 11월 15일 계약 만료일이었으나 기존 계약건 내용중 인수금액 및 인수구조의 변동으로 인해 공시일 현재도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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