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차례상 구입비용 전통시장이 약 10만원 저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aT, 지사장 성창현)에서 광주·전남지역 올 설차례상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양동)이 20만8000원, 대형유통업체가 31만6000원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경우 약 10만80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에서 저렴한 품목은 배, 곶감, 시금치, 고사리, 조기 등이며, 대형유통업체에서 저렴한 품목은 사과, 밤, 쇠고기 등이다.
향후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사육두수 증가로 공급여력이 충분한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과 비축물량이 방출되고 있는 수산물(명태, 고등어) 가격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선물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과일류(사과, 배)는 가격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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