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31일 오후 2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굴착기를 덮쳐 불이나 출동한 119에 의해 12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봇대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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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입력2013.01.31 14:57
[아시아경제 정선규 ]
31일 오후 2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굴착기를 덮쳐 불이나 출동한 119에 의해 12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봇대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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