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 지수가 31일 전반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6% 하락한 1만1046.24에, 토픽스지수는 0.1% 내린 933.77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은 2.5% 증가를 기록해 한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증가폭은 시장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 전날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던 닛케이지수는 약세로 돌아섰다.
닌텐도는 주력콘솔 위U(Wii U)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에 따른 영업손실을 예상하면서 5% 하락했고 로봇 제조업체 화낙도 1.8% 내렸다. 2위 은행 미쓰이스미토모는 실적개선에 3% 이상 올랐다.
중국 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11시30분 현재 전일대비 0.4% 내린 2373.01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45% 내린 2676.67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 하락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도 0.3% 내림세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지수는 0.2%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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