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 지수가 8일 오전 전반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 닛케이225지수는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5% 하락한 1만548.56으로, 토픽스지수는 0.5% 내린 877.04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북미시장 매출비중이 큰 마쯔다자동차가 3.9% 하락했고 아오조라은행은 미국 사모펀드 서버러스캐피털매니지먼트가 보유지분 대부분을 매각한다고 발표한 영향에 전날 10% 급락에 이어 이날 오전 2.4% 하락을 이어갔다. 시세이도는 BNP파리바의 투자의견 상향에 2.4% 상승했다.
몬지 소이치로 다이와DB인베스트먼트 책임투자전략가는 "전날 엔 약세에 따른 랠리가 과도했던 것이 이날 조정장세를 보이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현재 전일대비 0.7% 하락한 2269.88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86% 내린 2514.12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과 자동차 업종의 부진이 약세를 이끌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 하락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도 0.6% 내림세다. 싱가포르 주식시장 FTSE스트레이츠타임스 지수는 0.2%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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