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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책가방이 쑥~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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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책가방이 쑥~컸다 빈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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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입체감 살린 디자인 인기
-인체공학 설계로 무게도 줄이고
-친환경 마크, 유해걱정은 사라져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학기가 되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새로운 책가방을 샀던 추억은 유년시절의 즐거운 한때로 기억된다. '이 가방을 고를까' '저 가방을 고를까' 색색의 다양한 가방들을 놓고 고민을 하다보면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아이보리색 가방을 골랐다가 '때 탄다'고 엄마한테 혼나고 내려놓았던 기억, 디자인만 보고 주머니가 없는 가방을 골라 애먹었던 일. 평생토록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까지 함께할 책가방을 고르는 일은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행복한 일이다. 자녀의 첫출발을 소중하게 준비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터.


수많은 종류의 제품 중 안전하고 실용적이면서 아이의 기호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려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부모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책가방의 기능과 디자인도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컬래버레이션, 3D 입체 디자인을 내세운 제품들이 인기다. 특히 자녀의 건강을 위해 소재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부모들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공인기관의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유명 영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제품과 디지털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한 차원 진화한 3D 입체 형태의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체크무늬 영국 모범생 스타일=빈폴키즈 책가방은 영국 전통 사립학교의 스타일로, 빈폴의 체크 문양을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제품으로, 전면 포켓의 체크 배색이 깔끔하고 책가방 중앙의 고급스러운 엠블럼 장식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소재는 고급 합성 피혁을 사용해 부드러운 가죽의 느낌을 살렸고, 퀼팅 소재를 적용해 책가방 전체적인 입체감을 살려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컬러는 네이비와 레드를 기본으로 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블루, 오렌지, 핑크, 그린 등으로 확대했다.


빈폴키즈 고유의 토끼인형 액세서리는 디자인 포인트의 역할을 하는데, 탈부착이 가능하다.

신학기, 책가방이 쑥~컸다 휠라 키즈


◆스마트 백팩 시스템으로 기능성 강화=책가방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 또한 중요하다.


빈폴키즈는 제품의 기능성 및 내구성 강화를 위해 고유의 스마트 백팩 시스템을 개발하고 매년 꾸준히 노력해왔다.


먼저, 빈폴키즈는 메인 제품을 600g 대로 경량화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성장기 아이들의 무게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통풍성이 탁월한 등판의 V자 순환부와 타공 에어 시스템으로 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을 완화했다.


가방등판의 두툼한 에어매시로 등, 허리라인과의 밀착력을 높이고, 하단의 비죠장식을 추가해 어깨끈의 흘러내림을 방지하도록 했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반사시스템을 개발, 적용한 부분도 눈에 띈다. 빈폴키즈는 책가방의 어깨끈 부분에 반사원단 소재를 부착,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해 안전사고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새것 증후군을 막아주는 친환경 소재=신학기가 되면 새 책, 새 문구류 등 새것 때문에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 등을 호소하는 아동들이 많다.


때문에 책가방 선택 시에도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지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눈으로는 쉽게 유해 물질의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공인기관에서 부여하는 '친환경' 마크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방의 등판 소재뿐만 아니라 지퍼, 장식, 내부 스펀지 등 가방에 들어가는 모든 소재가 인체에 무해한지의 검사를 통과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박진우 휠라 용품기획팀 팀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신학기 책가방 또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신학기, 책가방이 쑥~컸다 빈폴 키즈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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