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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프랜차이즈 '포차in허닭'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가맹비를 면제해주는 고객만족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개그맨 허경환이 사업을 하고 있는 치킨포차다.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 선착순 2명에게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줄 예정이다. 또 선착순으로 3명과 5명의 계약자에게 각각 교육비 300만원 면제, 오픈판촉비 200만원 지원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서울 강남 신사동에 직영점을 오픈한 이후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라며 "온라인 닭가슴살 사업의 성공에 이어 프랜차이즈 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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