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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캐리어에어컨 2013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보영 캐리어에어컨 전속모델과 강성희 오택캐리어 회장이 신제품 클라윈드 'Super X-Power'를 선보이고 있다. 클라윈드 'Super X-Power'는 에어컨 상단부가 회전하며 냉방을 공급한다고 오택캐리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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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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