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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제과는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회사다. 건강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성분이 제품 공정에서 발생하거나 함유되는 것을 차단한다. 또한 식품산업 분야의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식품산업을 21세기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새로운 식품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에 '자일리톨'이라는 새로운 식품소재의 개발을 통해 자일리톨 껌, 자일리톨 함유 캔디 등을 출시해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있다.식품의 표시 기준에 관한 제도 개선과 도입에도 활발히 참여해 소비자의 알 권리 확보에 노력함으로써 가공식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S)를 구축해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로 날로 증가하는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내부 통제시스템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사랑을 다시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불우이웃과 결식 아동 등 빈곤층을 위해 매년 70~80회, 10억여원 가량의 기금 전달과 제품 증정 행사를 전개해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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